심사위원 소개

심사위원장 | 웨스트월드 대표이사
손승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파묘〉,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 시즌 1〉, 〈고요의 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군함도〉, 〈밀정〉 등 수많은 대표작을 통해 한국 VFX의 기준을 제시해 온 대한민국 1세대 VFX 슈퍼바이저.
1998년 영화 〈퇴마록〉을 시작으로 200편이 넘는 작품에서 기술과 서사의 균형을 이뤄내며, 〈파묘〉로 제18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시각효과상, 〈국제시장〉으로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첨단기술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시상식을 통해 그 전문성과 산업적 기여를 인정받아 왔다.

애니메이터 & 프로듀서
넬슨 신
<핑크 팬더>, <대피 덕>, <벅스 버니> 등 헐리우드 애니메이션 명작 제작에 참여하며 글로벌 애니메이션 산업의 흐름을 형성해 온 대표적인 애니메이터이자 프로듀서.
세계 최장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의 역사에 함깨했으며, 그의 리더십 아래 제작된 작품들은 미국 TV 애니메이션 부문 에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또한 <스타워즈>의 광선검 효과를 최초로 구현했으며, 마블 프로덕션의 수석 애니매이션 프로듀서로 <트랜스포머> TV 시리즈 및 극장판을 총괄했다.

편집 감독
남나영
<오징어 게임>, <신과함께 : 죄와 벌>, <수상한 그녀>,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과속스캔들> 등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내 영화들 부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까지, 한국 영화 현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편집감독.
2002년부터 편집감독으로 활동하며 100편이 넘는 영화와 시리즈물에 참여했으며, 제 46회, 40회 청룡영화제에서 편집상을 수상하고 제74회 에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상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국제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BA엔터테인먼트 설립자 / CEO
장원석
4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의 기획·제작·공동제작에 참여해 온 국내 최정상급 콘텐츠 프로듀서로, BA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제작자.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를 통해 한국 영화 산업에서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프랜차이즈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2편 개봉 해인 2022년부터 4편 개봉 해인 2024년까지 3년 연속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누적 관객 4천만 명이라는 한국 영화사에 유례없는 성과를 달성했다.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카지노〉, 〈재벌X형사〉, 〈협상의 기술〉, 〈에스콰이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드는 제작 역량을 입증하며, 현재 한국 영화·드라마 산업을 대표하는 제작자로 평가받고 있다.

감독
장항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장르 감각을 구축해 온 대한민국 대표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리바운드〉, 〈왕과 사는 남자〉 등을 연출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1996년 영화 〈박봉곤 가출 사건〉 시나리오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영화에서 각본과 각색을 맡았으며,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기억의 밤〉은 전 세계 5개국 이상에서 리메이크되며 한국 장르 영화의 서사적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리바운드〉는 우디네 극동 아시아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연출력과 이야기 전달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