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t inspired to innovate and explore!
업계의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의미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자리
패널 토크, 키노트 & 상영
영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의 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산업 포럼.
패널 토크, 키노트,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반 우수 작품 상영을 통해
AI가 창작과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AI 시대의 영화와 콘텐츠,
그 현재와 다음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venue
SUPER PLEX

2026’S THEME: AI 시대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영화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이사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파묘〉, 〈지금 우리 학교는〉,〈스위트홈 시즌 1〉, 〈고요의 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군함도〉, 〈밀정〉 등 수많은 대표작을 통해 한국 VFX의 기준을 제시해 온 대한민국 1세대 VFX 슈퍼바이저. 1998년 영화 〈퇴마록〉을 시작으로 200편이 넘는 작품에서 기술과 서사의 균형을 이뤄내며, 〈파묘〉로 제18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시각효과상, 〈국제시장〉으로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첨단기술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시상식을 통해 그 전문성과 산업적 기여를 인정받아 왔다.

볼란레 오스틴-피터스
영화·연극 프로듀서이자 감독, 문화 기업가 & 변호사
볼란레 오스틴-피터스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수상 경력을 지닌 영화 및 연극 프로듀서이자 감독, 변호사, 문화 기업가로, 아프리카 창작 생태계의 지형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인물이다. 나이지리아를 대표하는 예술 기관인 Terra Kulture의 설립자로서, 영화·연극·출판·창작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오스틴-피터스는 BAP Productions을 통해 , , , 등 다수의 화제작을 제작하며 아프리카 이야기를 세계 무대로 확장해왔다. 여러 작품이 Netflix 글로벌 차트에 오르며 국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CNN과 Forbes Afrique의 주목을 받았고 MIT 펠로우로도 선정되었다. 오스틴-피터스는 예술적 완성도와 비전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스토리텔링의 세계적 영향력을 이끌고 있다.

차인혁
GIST 석학교수
현재, 경상북도 미래전략 특별고문 (top-level global engagement & capability growth 영역) 겸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석학교수, 겸 (미) 실리컨밸리 소재 deep-tech VC인 Asia2G Capital 제너럴파트너 (글로벌 성장 가능한 Asian tech start-ups 발굴, 투자 및 성장 멘토링) 등 겸직. 이외, AI, 에너지, 바이오, 신물류, 예술/문화산업 등 영역 기업 투자 자문 중.

박현제
한림대학교 특임교수, AI에듀테크센터 센터장
박현제 박사는 현재 한림대학교 AI에듀테크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기술과 서비스의 실질적인 융합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소장과 융합서비스 R&D 프로그램 매니저(PM)를 역임했으며, 한림대학교 AI융합연구원장을 거치는 등 디지털 및 AI 기술 개발은 물론 방송, 스마트미디어 등 제분야의 융합을 주도해 왔다. 특히 대한민국의 세계 두 번째 인터넷 개발과 멀티미디어 응용서비스를 겸비한 세계 두 번째 초고속 인터넷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인터넷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한상철
UST 교수 / K-과학자
한상철 박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 학위를 취득한 후, KIST와 ETRI에서 퀄컴과 협력하며 세계 최초로 CDMA 소형 기지국의 개발은 물론 CDMA 및 GSM 단말기를 개발해 한국의 이동통신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2009년부터 대전로봇센터장을 역임하며 로봇 상용화 를 이끌었고, 2012년 국가 R&D 프로그램 디렉터(PD)로서 산업융합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DGIST와 KENTECH 등 연구중심 대학의 설립과 운영에 헌신했으며, 현재는 경상북도 정책 자문 위원(K-과학자) 및 UST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최근에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및 AI 기반 콘텐츠 산업화 연구에 매진하며 미래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장진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장진혁 박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선임연구원이자 UST 조교수로, AI와 로보틱스, 그리고 시각 매체를 잇는 차세대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세계 최고 권위의 AI 컨퍼런스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해 왔습니다. 특히, Computer Vision과 Robotics 분야의 AI 안전성 및 데이터 주권 보호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황오영
콘텐츠 사업국 (투자/전략/유통/사업) 국장, JTBC
CJ ENM에서 약 18년간 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왔으며, 현재는 JTBC에서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 비즈니스(BTL, TTL)의 총괄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핵심 역량으로는 국내외 콘텐츠 사업을 기획하고 개발하며 다양한 브랜드 파트너쉽 추진과 IP 유통을 추진하는 사업 영역과, M&A/ 펀드 등 투자 및 전략 영역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최강야구 등 JTBC 예능 프로그램의 사업 총괄을 수행했으며, JTBC 예능 전문 스튜디오의 설립과 산하 제작사의 투자를 주도하였습니다.

이봉무
한국·APAC 세일즈 총괄 디렉터, TwelveLabs
이봉무는 TwelveLabs의 APAC 세일즈 및 GTM 총괄 디렉터로서, 비디오 AI와 비전-언어 모델(VLM)을 포함한 멀티모달 생성형 AI의 지역 내 확산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AI, 클라우드, 미디어 기술 분야에서 32년 이상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MEGS BDSI의 프린시펄이자 리더로 재직했습니다. AWS에서는 통신(Telco) 및 MEGS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연간 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달성했습니다. 또한 Cisco VSS BU에서 10년간 한국 및 일본 총괄을 맡아 대규모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미디어 플랫폼 구축을 주도했습니다. 그는 고성과 글로벌 에코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인정받는 리더입니다.

이용해
YH&CO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이용해 변호사는 SBS 등에서 20년간 PD 및 제작사 대표로 활동하며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을 지켜왔으며, 미디어 제작 실무와 법리를 누구보다 깊게 이해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법률 전문가입니다.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와 Netflix Legal Counsel을 거쳤으며, 현재 YH&CO 법률사 무소 대표변호사로서 미디어 산업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법률 이슈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겸임교수 및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 자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생성형 AI가 가져온 창작 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윤리적 가치 정립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아가 중앙일보 ‘이용해 변호사의 엔터LAW이슈’ 칼럼니스트로서 풍부한 제작 현장의 시각과 정교한 법리를 융합하여, AI 시대 창작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과 사회적 담론 제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상운
교수 (남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 모바일멀티미디어센터장)
이상운 교수는 남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교수로서, 지난 35년간 미디어 기술, 정책, 그리고 콘텐츠 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적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1991년 MBC 공채 입사 후 14년간 방송 미디어 R&D에 매진했으며, 2005년부터는 학계에서 멀티미디어 기술 연구와 후학 양성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공공 영역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 제3기 및 제4기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과 주요 지상파 방송(KBS, MBC, EBS)의 경영평가위원을 역임하며 국가 미디어 거버넌스 수립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이사,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부회장으로서 활동하며 방송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학술적 토대를 다져왔습니다. 최근에는 AI 기반 영상 제작 연구와 더불어, AI 기술 도입에 따른 법적·윤리적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미디어 제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이규택은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이자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으로, 지역 산업 혁신과 국가 기술 전략을 연결하는 기술·정책 리더이다.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제조·농생명·에너지 산업의 구조 전환을 이끌어 왔으며, 전북을 국가 전략산업의 실증 테스트베드로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AI와 기술이 사회·문화·미디어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기술을 ‘생각하는 도구’에서 ‘행동하는 창조적 파트너’로 확장하는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레미 테레즈키에비치
CSO, betaseries
데이터,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술을 텔레비전 생태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해 온 레미 테레즈키에비치는 유럽 시리즈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전문가입니다. 유럽 최대 TV·스트리밍 팬 플랫폼인 BetaSeries의 최고전략책임자(CSO)로서, 그는 시청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예측 분석 모델을 구축하고, 글 로벌 유통 전략을 설계하며, 콘텐츠의 기획·제작부터 유통·수익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적용되는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사업화하고 있습니다.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멤버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융복합 기초학부 특임교수
대중과 과학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특히 KBS N의 국내 유일 AI 전문 토크쇼 의 MC로서,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식견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 전 국민이 AI를 막연히 어렵거나 낯선 기술이 아닌 일상과 밀접한 ‘친숙한 기술’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경찬
시나리오 작가
영화 , , 등으로 백상예술대상 각본상을 2회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다. 이번 WAIFF에서 진행되는 KBS N 특집 의 지식텔러로 참여해, 생성형 AI가 시나리오 창작과 영화 산업에 가져올 근본적 변화를 진단한다. 기술의 범람 속에서도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인간 서사의 본질'과 '창작의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권한슬
(주)스튜디오 프리월루전 대표이사 / 영화 감독
전 세계 AI 영화계가 주목하는 선구적인 크리에이터이자 AI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 프리윌루전'의 대표다. 2023년에 제작한 한국 최초의 AI 영화 <원 모어 펌킨(One More Pumpkin)>으로 제1회 두바이 국제 AI 영화제(AIFF)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글로벌 무대에서 AI 영화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번 WAIFF 특집으로 진행되는 KBS N <AI토피아>에서 권 감독은 기술적 변화를 주도하는 연출자의 관점으로 AI가 제작 현장의 효율성을 어떻게 극대화하고, 창의적 표현의 한계를 어디까지 확장하고 있는지 진단한다. 기술과 예술의 접점에서 새로운 콘텐츠 문법을 제시하며, 미래 영상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가로서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